캄보디아 산둥 상회 일행이 방정 국제를 방문하다

5월 11일, 캄보디아 산둥 상회 일행이 저희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리우 부이사, 린 총경리, 왕 총경리, 치 부총경리가 동행하여 관람 및 조사했습니다.

5월 11일, 캄보디아 산동 상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 주복위, 백천산융그룹 마케팅 총감독 임극검, 웨이하이 무역촉진회 사무총장 곽예가 우리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리우 부이사장, 린 총경리, 왕 총경리, 치 부총리가 동행하여 관람 및 조사했습니다.

상회 일행은 외마오 99 할인점을 방문하였고, 리우 부이사장과 린 총경리는 회사의 수입 상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이후 일행은 9층 회의실로 이동하여 좌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리우 부이사장은 캄보디아 산동 상회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며, 회사의 발전 상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양측은 현재 경제 상황과 동남아 시장 현황에 대해 소통하며, 요트, 올리브유, 식품, 노동, 교육 등 분야에서의 협력 공감대를 탐색했습니다. 주복위 부회장은 먼저 양측이 정보를 교환하고, 우리 회사의 무역 및 요트의 장점을 활용하여 캄보디아 시장에 진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둘째, 캄보디아는 교육이 상대적으로 뒤처진 국가로, 방정 외국어 학교의 기술적 장점을 활용하여 캄보디아 측과 기술 인큐베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회사의 노동력 장점을 활용하여 인력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캄보디아 인력을 각국에 파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리우 부이사장은 현재 경제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가야 하며, 기회가 있을 때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검증 조사를 실시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떤 측면에서 접근할지, 능력에 맞게 행동하며, 캄보디아 측과의 장점을 상호 보완하고, 효율성을 발휘하여 교류 협력, 상호 이익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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